일곱만디
호암만디


호랑이가 놀던 바위와 굴이 있어 호암만디라고 전해져 내려오는 봉우리이다. 
고도가 높지 않아 등산 초보도 등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.

당사동 산35-2 /해발고도 173m


이미지 제작

박승희작가

호맘만디는 산등성이 가장 높은 곳에 호랑이가 놀던 바위와 굴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. 호랑이가 놀던 바위 위에서 멀리 산 너머로울산 도심지역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호암만디 스탬프에 표현해 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