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경
무룡로
벚꽃길


예로부터 강동지역으로 들어오는 통로역할을 했던 무룡로에서는 강동동 주민들이 동민화합을 우해 심은 벚나무가 10여년 세월이 흘러 아름다운 꽃길을 이루고 있다. 지금은 신도로 개통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아, 매년 봄 벚꽃을 보기위해 찾아오는 포토스팟이 되었으며 자전거 라이딩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.


어물동/무룡로 (구.국도 31호선)


이미지 제작

최민영작가

무룡산 벚꽃길을 드라이브하고 매곡천을 산책하며 우선적으로 보였던 시각요소들을 재료로 활용하였다.